대경엔지니어링 '운백 장학회'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지난 2월 13일 김대환 대표이사께서는 새서귀교 졸업식에 참가하여 졸업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1994년부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운백(雲伯)장학회를 통하여 꾸준한 실천을 하여온 우리회사는 점차 그 규모를 늘려가도록 노력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창립후부터 지속해온 어려운 가정을 돕는 대경 봉사회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대경 운백장학회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도록 대경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대경봉사회 화이팅!
대경 운백장학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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