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유한킴벌리의 회장으로 재직하며 창의적 경영을 하셨던
문국현 회장님이 제주를 방문하셨어요.
대경이 후원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HR아카데미 강연차 오신거지요.
제가 평소 생각했던 대로 온화한 이미지와 소탈한 성품에 이틀의 일정을 같이 했지만
참 편안했답니다.
유능한 경영인으로 김대환사장님께 좋은 말씀도 많이 전해주고 가셨지요.
관련된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리 대경도 유한킴벌리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요. ^*^
제주대 아카데미 학생들과~
중문올레길에서 김수종 한국일보주필, 문국현회장, 김대환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