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대표이사는 지난 11/28~12/1 일본의 대표적 신재생에너지마을인 아오모리현을 방문하였다. 가파도 김동옥 이장을 비롯한 주민 5명과 김수종 한국일보 전 주필, 제민일보 박훈석 국장, 제주의 소리 김봉현 기자, KBS 이광우 부장 등의 도내 기자단과 함께 우리 회사에서는 허경자부사장, 부설연구소 강신영소장, 스마트그리드 총괄 송재도 이사가 참가했으며 서귀포시청의 소석빈계장과 제주관광공사 강문석주임이 행정지원 차 동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