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8월19일(목)에 한나라당 원희룡의원과 용사랑 회원들이 녹색성장을 대표하며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가파도를 방문하였다. 특히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 이어서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유치에 힘쓰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는 가파도를 방문하여 마이크로 그리드 실증연구의 진행사항과 탄소ZERO의 섬으로 나아가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가파도에서는 예전에 유명했던 개구리 참외를 다시 재배하며 새로운 관광상품과 수입원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용사랑 일행은 개구리참외 재배현장과 가파도 올레길을 걸으며 가파도의 자연을 체험하였다.